인티스즈 인기글 
 
제목 우리 반 현게 썰 품 2
글쓴이 어딜도망가 
 
님들 ㅎㅇ 지난번 뛰쳐나간 현게 같은 반 호모녀임 다들 기억할거라고 믿을게 오늘은 존나 시발 개쩌는걸 봤어 ㅠㅠㅠㅠㅠ진짜 현게임을 확신했다 정말... 때는 체육시간임 우리 고는 사실 공부를 존나게 못해서 얘들 빠져도 신경안씀ㅇㅇ 지난번 쌤도 그렇고 근데 난 그래도 호모를 보며 열심히 살아보자 하는 마음에 체육시간을 열심히 듣고있었음 우리 학교체육복이 특이해서 남자던 여자던 체육복이 좀 세일러복스러움 교장이 변탠가봐 그건 암튼 그렇고 우리반 현게 둘이 그러고 입고 있으면 진짜 발릴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 두명 찾는데 없는거야ㅠㅠㅠㅜㅠㅜ 개아쉽 그래서 거의 반포기하고 수업듣고있었음 근데 체육쌤이 갑자기 다른 수업한다고 열쇠주면서 공을 가져오라는겨 존나 뜬금무였는데 체육쌤이랑 워낙 친해서 그냥 갔다오기로 했음 그래서 체육창고를 갔는데 이게 뭐람 현게 둘이 여기있네~? 진짜 신음소리 잘 내더라 체육창고가 학교건물이랑 멀어서 맘 놓고 했나봐 진짜 대박임 좋은 구경했음 탑은 좆 진차 커 내가 남자여도 솔직히 좋아하겠다 텀은 존나 예쁘게 생겨서 신음도 잘 질러 진짜 환상의 조합이지 텀이 뜀틀에 누워있다가 아파하니까 매트로 내려갔어 선녀강림자세 하더라 와 교장한테 감사했다^^ 체육복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는 심부름갔다가 야동한편을 보고옴 아 그 공은 어떻게 됐냐면 ^^ 내가 걔네 보다가 늦어서 수업종이 치고 말았지 뭐야 그래서 수업 못했어 그래도 행복한 순간이었당~~~ 뿌듯해 안녕! 
 
댓글(1230) 
 
- 야 진짜 쩐다 체육창고 얘기는 야동이나 팬픽에서나 봤지 진짜 하는 얘들은 처음 봄
   ㄴ> 나도 처음 봄 보는데도 꼴리더라..
- 와 무좆발기
- 행운아다 넌 진짜
- 아 더 자세하게 써주지
   ㄴ> 내가 너무 흥분해서 뭘 봤는지 사실 기억이 흐려... 미안하다
- 그래도 행복해ㅎㅎㅎㅎㅎ 
 
...-댓글쓰기

 

 

- - - - - - - - - - - -

 

 

 

"야아 여긴 좀 아닌 것 같지않냐..."
"왜 너 스릴있는 거 좋아하잖아."
"야 그래도 그르치.. 우리 지금 체육시간인데 누가 뭐 가지러오면 어떡해애"
"김태형 신음 지르는 거 구경하라고 해. 그리고 우리 도서관에서도 한 사이야 체육창고가 뭘 아니야."
"아 몰라아.. 전정국 개새끼,"
"닥치고 누워." 
 
태형은 체육창고 안에 있는 4단계짜리 뜀틀에 누웠다. 안그래도 세일러복스러운 체육복인데 태형이 하필 바지통이 큰 걸 입어서 바지 안의 속옷까지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정국은 그 바지 사이로 손을 넣어 태형의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이잇.. 야아 이건 뭐야.." 
 
정국은 대답 없이 태형의 바지와 드로즈를 한 번에 벗기고는 바지를 다시 입혔다. 
 
"야 너 오늘 왜 이래애.."
"하라는 대로 해 그냥" 

 

정국은 태형의 왼쪽 다리를 들어 자신의 어깨 위로 올렸고 엄지손가락으로 태형의 구멍주변을 문지르다 한번에 구멍사이로 손가락을 눌렀다. 
 
"흣, 너 손톱 안 잘랐지"
"언제는 이게 좋다며"
"좋긴 한데에.. 아파.."
"아프긴 뭘 아파 니 뒷구멍 이미 젖었어." 
 
정국은 손가락을 빼고 자신의 것을 흔들다가 태형의 뒷목을 잡고 끌어올려 태형을 앉힌 다음 키스했다. 
 
"으ㅁ, 야, 키스하자고는 안했잖아 멍청아.."
"뱉어."
"뭘."
"침." 
 
태형은 정국이 내민 손바닥에 침을 뱉었고, 정국은 그 침을 자신의 것에 문지르며 태형의 어깨를 눌러 다시 눕혔다. 넣는다. 말이 끝나자마자 태형은 훅 들어오는 정국의 것에 놀라 딸꾹질을 했다. 
 
"힉, 야, 흐읏, 읏, 흐으, 히끅, 욕불이냐, 하으, 개새끼야."
"어. 빨어." 
 
정국은 허릿짓을 하며 태형의 왼쪽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올린 후 왼쪽 손을 들어 태형의 혀를 눌렀다. 
 
"츕, 흐으으, 야 세게, 세게 하지마, 하윽, 허리아파, 읏, 츄읍, 아, 전, 흐읏, 정국 개새끼, 하읏, 야, 잘 좀 찔러,"
"제대로 안 찔러도 너 충분히 갈 것 같은데,"
"시발, 읏, 지금 아프기만 하거든? 앗, 흐읏"
"기다려 시발 내가 너 스팟도 모를 줄 알아?" 
 
정국은 말이 끝나자마자 허릿짓을 갑자기 세게 했고 태형의 스팟을 찔렀다. 
 
"하읏!" 
 
태형은 외마디 신음을 지르며 고개를 뒤로 꺾고 허리가 휘었다.  
 
"흐앗, 앙, 아흣, 전정, 구욱, 하앙, 응, 더 세게 박아, 하으,"
"이래도 내가 그,냥 섹스파트너야?"
"아니이, 하앗, 읏, 존나 사랑해, 흐응, 앙, 하앗,"
"너 허리 아프지"
"흣, 아니야아 괜찮, 아 빼지마아," 
 
정국은 허리 아프냐고 물으며 바닥에 앉아 팔로 몸을 지탱했다. 태형은 가만히 정국을 내려보다 뭔가 깨달은 듯이 정국의 위에 앉아 어깨를 눌렀다. 그리고는 정국의 것을 자신의 구멍에 맞춘 후 천천히 앉았다. 
 
"아 답답한 새끼." 
 
정국은 이렇게 말을 뱉으며 태형의 골반을 잡아내림과 동시에 자신의 허리를 쳐올렸다. 
 
"아윽, 갑자기 들어오, 지마아, 하앗, 윽, 흐앗"
"내가 허리 아프니까 니가 알아서 해." 
 
정국이 말을 하자 태형은 정국을 잠시 바라보다가 정국의 가슴팍을 두 손으로 꼭 누른 채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읏, 내가 위에 있, 하으, 어서 더 깊게 들어왔어어, 하응, 존나 대물새끼,"
"닥치고 허리나 돌려" 
 
정국은 허리를 또 쳐올렸고 태형은 팔을 뒤로 뻗어 정국의 다리를 잡고 허리를 돌렸다.  
 
"하악, 시발, 전, 정국, 앙, 앙, ㅇ하앙, 섹스 존나 잘 해, 아읏, 흐으,"
"김태형 좆 선 거봐 장난 아니네 시발." 
 
정국은 태형의 것을 잡아 위아래로 흔들었고, 앞으로던 뒷구멍으로던 정국에게 농락 당하고 있는 태형은 죽을 맛이었다. 
 
"하으, 시발, 앗, 니, 허리가, 하악, 더 장난 아니야, 으읏..!"  
 
태형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고 허리가 휘면서 사정했다. 
 
"누가 너만 먼저 가래,"
"으응 니 좆이 먼저 가라고 했어, 섹스장인아."
"난 아직 안 쌌어, 좆같은 년아." 
 
정국은 태형을 무릎 꿇게 해 앉힌 후 앞에 서서 자신의 것을 태형의 입술에 문질렀다. 
 
"니 뒷구멍에 들어갔다나온거니까 조심히 이 세우지말고 살살 빨아 태형아." 
 
태형은 정국의 발목을 붙잡고 정국의 것을 빨기 시작했다. 정국의 불알부터 기둥을 지나 머리까지 열심히 빨았다. 
 
"시발 김태형 섹스만 잘하는 게 아니었네"
"츄읍, 나 같은 새끼, 츕, 놓쳤으면, 어쩔 뻔 했어, 츄읍"
"그러게, 펠라 존나 잘해."
"츕, 나도 알아아, 츄읍"
"내 거 입에 물고 말하지마 다시 박아버리고 싶으니까."
"우리 집 가서 태형이 먹을래?"
"김태형 미친년."
"정국아 나 다시 섰어, 오빠가 풀어줄거지?"
"우리 태형이 걸레 다 됐네." 
 
정국은 체육창고에 있던 배드민턴 공을 태형의 구멍에 넣은 후 말했다. 
 
"집 갈 때까지 이게 니 구멍에서 빠지면 내 좆은 없는 걸로 알아." 
 
국뷔 현실 청춘 게이 fin.

'f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뷔] 김태형이 박지민을 유혹하는 법  (5) 2016.07.17
[랩슈] similar  (0) 2016.07.17
[랩슈] 흐렸던 날  (0) 2016.07.17
[민뷔] 알오물 (짧음주의)  (0) 2016.07.17
[국뷔] 현실 청춘 게이 1  (0) 2016.07.17

+ Recent posts